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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오늘 축구협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출석·답변 주목 [뉴스퀘어10] / YTN

2026-07-30 0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퀘어10]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부터 협회 밀실 운영 의혹 등을 검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동호]
안녕하세요.


먼저 청문회 10시부터 예정돼 있는데요. 오늘 청문회에 채택된 증인들 그리고 참고인들이 국회로 들어온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먼저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에서 신원확인을 하고 들어오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오늘 홍명보 전 감독은 오늘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이 됐고요. 그리고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또한 증인으로 채택돼서 이 자리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일단 평론가님, 오늘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여러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보고 계신 홍명보 전 감독뿐만 아니라 그전에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의 선임 과정, 어떤 과정을 통해 선임이 됐는가. 이 부분이 집중적으로 질의가 있을 것 같아요.

[최동호]
그렇습니다. 북중미월드컵 때 참사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부진했고 경기력 논란 이전에 대표팀 내부에 문제가 있던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북중미월드컵의 참사가 드러난 계기는 홍명보 감독 리스크였었죠. 홍명보 감독 리스크 바로 직전에 홍명보 감독의 리스크가 발단이 된 게 바로 클린스만 감독 선임 문제였습니다. 클린스만 감독도 지난해까지 국정현안 질의에서 밝혀진 바는 정몽규 회장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연하게 클린스만 감독을 만나게 돼서 대표팀 감독을 의뢰했고 좋다, 회장의 지시에 의해서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 과정의 속사정, 그리고 그에 이어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 그리고 이 두 감독이 이렇게 절차를 밟지 않고 선임될 수 있었던 축구협회의 부실 운영과 총체적으로 북중미월드컵 참사에 대한 축구협회의 무능 이게 바로 오늘 청문회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더 하나 괘씸죄가 적용될 만한 것이 축협이 당시에 마이크 뮐러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복수의 감독 후보자들을 화상 면... (중략)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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